OPA 제2대 김홍진 의장 취임사[전문]
안녕하십니까,
오픈클라우드플랫폼얼라이언스(OPA) 제2대 의장 김홍진입니다.
회원사 여러분께 OPA 의장으로서 다시 인사드릴 수 있어 기쁘면서도, 동시에 막중한 책임감을 느낍니다.
지난 몇 년간, OPA는 국내 클라우드플랫폼 산업의 발전을 선도하며 중요한 이정표를 만들어 왔습니다.
특히 2024년에는 K-PaaS LandScape와 K-PaaS 도입 LandScape 공표를 통해 클라우드 네이티브 기술의 현황을 체계화 하면서,
국내 오픈클라우드플랫폼이 우리 사회 곳곳에서 자리 잡고 있음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또한, 클라우드 네이티브 전문 강사 양성 프로그램을 통해 업계가 필요로 하는 인재를 육성하고,
공공기관 및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클라우드 네이티브 교육 지원을 성공적으로 수행하였습니다.
유관 단체와의 협력을 확대하며 K-PaaS의 저변을 넓히고 SaaS 시장 활성화를 위한 실질적인 논의와 실행 방안을 마련한 것 또한 뜻 깊은 성과였습니다
이러한 노력의 결실은 OPA가 국내 클라우드플랫폼 분야의 주요 소통 창구로 자리매김하는 데 큰 역할을 했으며, 이는 저를 비롯한 모든 OPA 구성원들에게 자부심과 더 큰 책임감을 안겨주고 있습니다.
앞으로 OPA는 한 단계 더 도약하기 위해 다음과 같은 목표를 중심으로 나아가고자 합니다.
첫째, K-PaaS LandScape를 지속적으로 발전시키어, 국내 클라우드 네이티브 기업들이 보유한 훌륭한 기술을 시장에 더욱 알리고 활용을 가속화하겠습니다.
또한, K-PaaS 호환성·적합성 인증 제도를 확산시켜 표준화 체계를 더욱 공고히 하고, 상호운용 가능한 클라우드 생태계를 견인하겠습니다.
둘째, 급증하는 클라우드 네이티브 전문 인력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회원사 주도의 교육 사업을 확대 지원하겠습니다.
개방형클라우드플랫폼센터와 협력하여 맞춤형 교육 콘텐츠를 개발·보급함으로써, 업계가 필요로 하는 실무형 인재를 육성하는 데 힘쓰겠습니다.
셋째, 시장에 다양한 홍보 및 협력 활동을 강화하여 국내 클라우드플랫폼 기업들의 기술 역량이 시장에서 더욱 신뢰받고 좋은 결과를 만들어 갈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현재 국내 클라우드플랫폼 산업은 글로벌 경쟁력을 기준으로 한 단계 도약할 것인지, 혹은 정체될 것인지에 대해 매우 중요한 갈림길에 서 있습니다.
변화의 흐름 속에서 OPA가 회원사 여러분과 성장하고, 대한민국 클라우드플랫폼 저변 확대를 견인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회원사 여러분의 변함없는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리며, 앞으로의 여정 속에서 더 큰 성과를 함께 만들어 나가길 기대합니다.
감사합니다.
2025년 3월 17일
오픈클라우드플랫폼얼라이언스 김홍진 의장